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1명
  •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은 올해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혓다. 
     
    △원희복(경향신문 선임기자) 
       한국 해양고고학의 현실과 성과
    △한강우(문화일보 사회부 행정팀장) 
       중국 언론엔 절대로 ‘不’(NO)라고 말하지 말라
    △김인철(서울신문 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힐링로드(Healing Road)’로 떠나는 야생화 탐사기
    △이용인(한겨레 편집국장석·차장) 
       미국의 아시아 회귀(Pivot to Asia) : 미국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중 관계와 아시아 정책
    △안정훈(매일경제 금융부 기자)
       중국인도 모르는 중국경제 이야기
    △정필모(KBS 보도위원) 
       달러의 역설(The Dollar’s Paradox)
    △강명일(MBC 주말뉴스부 차장) 
       미국의 미디어법: ‘표현의 자유’에서 ‘프라이버시’까지<번역>
    △경승수(TV조선 스포츠부 차장대우) 
       스포츠 사이언스
    △양원보(중앙일보 JTBC 정치부 기자) 
       내 안엔 악마가 있다-대표 사형수 15인 해부
    △이희열(연합뉴스 사진부 포토데스크)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박창석(전 코리아타임스 상무이사) 
       아웅산 다시보기(Aung San Re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