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SBS목동 사옥에서 드라마 돈의화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최여진, 오윤아 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 정경순이 참석했다. 돈의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드라마다.내달 2일 9시 55분 첫방송 예정이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