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화면비 ‘파노라마 모니터'에서 '스마트 컨트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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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첨단 생활가전 및 스마트TV 등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 설치된 3D 비디오월을 체험하고 있다.

     


     


  • 수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LG전자 부스.

     

  • ‘CES 2013’ 전시장 입구의 LG전자.

     

  •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올레드 TV’를 관람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LG 시네마3D 스마트TV’를 둘러보고 있다.

     

  • 세계 최초로 21:9 화면 비율을 채택한 29형 ‘파노라마 모니터(EA93)’를 선보였다.

     

  • 스마트폰으로 가전의 상태 확인 및 제어가 가능한 LG전자 최초의 가전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컨트롤'을 선보였다.

     

  • 지난 7일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국내외기자들이 84형 ‘울트라HD TV’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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