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함영훈 작가의 개인전 '스포츠로 이야기 하다 열정'이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정모, 임수정, 최현호, 윤경신, 이배영 선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 냈다.

  • 각 선수를 주제로한 작품의 수익금 전액은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며 전시는 내달  1일까지 서울 아산병원 동관 겔러리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