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등을 비롯해 시중·특수은행장 및 서민금융 관련 기관장들이 일제히 현장에 총출동한 가운데 고용, 복지 등 4개 분야 총 26개 상담부스에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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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타지마할은 관광 포르노냐?"…'빈곤 포르노' 장경태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