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계 수장과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 금융상담 대(大)행사’가 열렸다.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등을 비롯해 시중·특수은행장 및 서민금융 관련 기관장들이 일제히 현장에 총출동한 가운데 고용, 복지 등 4개 분야 총 26개 상담부스에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