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배워 SNS바다로 풍덩 뛰어 들자!

자생초 광화문 모임방도 만들었습니다

뉴데일리와 사단법인 인터넷문화협회가 “뉴데일리와 함께하는 자생초 트윗 교실”을 시작합니다. 트위터는 재미나고 보람 있는 “세상 읽기, 사람 사귀기, 마실 다니기”입니다. 달인의 경지에 이르면 여론 형성에 입김을 미치는 파워 트위터리안이 됩니다.

자생초 트윗 교실을 도약판으로 삼아 SNS의 바다 속으로 풍덩 뛰어드십시오.

교실 운영 주기	2주	5월 21일(월)부터 2주 간격

강좌 구성	초급반 (30명 정원)	햇님반: 월, 수, 금 오후 3시부터 90분 6회 달님반: 월, 수, 금 오후 5시부터 90분 6회 (공휴일이 겹치면 주말에 보충)
	중급반 (30명 정원)	남해반:화, 목 오후 3시부터 90분 4회 동해반: 화, 목 오후 5시부터 90분 6회 (공휴일이 겹치면 주말에 보충)

초급반에서는 트위터에 입문하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중급반에서는 팔로워를 관리하고 보다 호소력있게 트윗 글(Tweet)을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생초 트윗 교실 제1기는 수강료 전액 무료이며, 다음과 같이 운영됩니다.
(5월 21부터 2주일 동안. 90분 동안 진행. 장소는 자생초 광화문 모임방입니다)

자생초 광화문 모임방 찾아오시는 길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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