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김용민 부모는 노인이 안되고 항상 청년으로 살 줄 아나, 그리고 니놈들은 늙지 않고  한백년 청년으로 살 줄 아는가? 지난 대선에서 민통당의 정동영 후보가 "노인들은 투표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하여 노인에게 완전히 버림 받아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역사상 가장 큰 표 차이로 패배를 당하였다.

    그리고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는 민통당을 지지하는 조국 서울대 교수가  '박원순 후보를 반대하는 노부모가 투표하지 못하도록 2박 3일 온천 관광을 예약했다'는 네트진에게 "진짜 효자!!"라고 트위터로 화답하여 그가 정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자격이 있는지 회의를 갖게 했다.

    여기에 김구라, 김용민도 또 노인 폄하 발언을 하였다. 김구라가  김용민에게 '시청역 앞에서 오버하고 지랄하는 노친네들을 다스리는 법'을 묻자 김용민 왈 "시청역은 한 4층 지하로 내려가야 하니 계단을 하나로 만드는 거다. 에스컬레이트, 엘리베이터 다 없애면 된다" 며 "서울시청 광장에다 알 카에다 테러조직 아지트를 지어주면 되는 거다. 그러면 부시 미 대통령 만세 하는 놈들 모여봐라 해도 이 사람들 근처도 안 올 것"이라고 한 자이다.

    민통당의 지지하는 자들이나, 민통당 놈들은 지들은 노인이 안 될 줄 알고 착각속에 사는 놈들이다. 이렇게 노인을 폄하는 자들에게 이 나라의 국정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는데 노인을 적대시 하고 폄하하는 자들에게 노인들의 앞날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노인 폄하를 하는 구제불능인 놈에게 국회의원 공천을 주는 민통당이야 말로 더 구제불능인 정당이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고 했다. 아무리 젊은 자도 백발의 지혜를 따라올 수 없다. 노인이 되면 산전·수전·풍전까지 다 겪은 경험과 지혜의 보고이다.

    젊은이들이 힘으로 안되는 일도 노인의 지혜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지혜가 없으면 손발이 어렵다고 했다. 집안에 어른이 없이 홀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나 풀어나가는 것이 힘이든다. 그러나 지혜로운 어른을 모신 가정은 다 같은 문제라도 어른의 훈계를 듣고 행함으로 옮겨서 슬슬 잘풀어나가는 것이다.

    이리저리 얽힌 실타래를 젊은이들에게 풀어보라고 해라! 젊은이는 끙끙거리면서 풀지 못하고 내 버리지만 어머니들은 이리저리 얽힌 실타래 푸는 방법을 알므로 인하여 슬슬 잘도 풀어낸다. 이것이 어른들과  젊은이들의 차이다. 노인들은 힘들게 꼬인 문제를 쉽게 풀어내는 지혜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이러므로 고령화 사회에서의 어른들 문제는 어른들의 지혜를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후손들에게 그 지혜를 재산으로 남겨주게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통당과 그 지지자들과 조국같은 교수들까지 노인을 폄하하고 있으니 이런 자들에게 국정을 맡겼다가는 옛날 노인들을 지게로 지고 깊은 산골에 갖다 버리는 고려장이 다시 도래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김용민은 자기가 반미주의 자라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자이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는 미국 선교사에 의해 대한민국에 전해진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의 종인 목사질을 하여 먹고 산 집안이다. (목사질은 김용민이가 자기 아버지에게 한 말을 인용한 것임) 미국 선교사의 희생으로 전하여진 기독교 목사 가정에서 자란 자이다.

    김용민은 어찌보면 미국 혜택을 어려서부터 간접적으로 받고 자라온 자라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민은 반미주의 자 노릇을 하면서 미국에 대한 적대감으로 인하여 분별력을 상실한 것처럼 발언을 하였다.  노인 폄하 발언도 모자라서 이제는 "( 부시 미국 대통령을 사퇴시키려면) 남한에 있는 주한미군들을 다 생포해 인질로 삼고 48시간 내에 부시가 사퇴하지 않으면 경기도 연천 국도에서 3일에 한명씩 장갑차로 밀어 버리자"고 인명경시성 발언도 서슴치 않은 자이다.

    성경에서는 인명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민이는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고서 부시 미 대통령이 사퇴를 하지 않으면 3일에 한 명씩 장갑차로 밀어버리자는 북괴 놈들이나 가능한 말을 한 것이다. 아마 김용민은 효선,미선양이 미 장갑차의 운전 부주의로 사망했을 때 촛불을 들고 반미 구호를 외쳤을 것으로 본다.

    미군이 지구인이 아니고 지구를 강탈하려고 화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도 김용민에게는 되는 것인가? 효선양 미선양의 희생에 대하여는 촛불을 들고 난리를 치던 사람이 미군을 3일에 한번씩 장갑차로 밀어 죽이자는 것은 인두겹을 쓴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이다.

    이자는 테러 방지 대책으로 "라이스 미 여성 국무장관을 강간해 죽이는 거다. 그러면 알 카에다 같은 테러 조직이 우리나라가 고마워서 테러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이 정신이 온전히 박힌 자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이것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의 입에서나 나올 수준의 말이다. 

    이 자는 입에서 여성 성희롱 발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로 기독교 영적 표현으로 보면, 음란 귀신에 사로잡힌 자로 보인다. 음란 귀신이 들리지 않고서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음란한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색에 미친 자라는 애기다. 정봉주가 감옥에 가니 "봉주형, 봉주형, 나는 봉주형의 좆이 될래"라고 했다.

    민통당과 통진당은 한나라당의 출신이었던 강용석 의원이 술자리에서 여성 아나운서 지망생들과 대화 도중에 '아나운서 하려면 다 줘야 한다고 하던 데' 라는 발언을 문제삼아 성희롱 의원으로 몰아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고갔던 자들이다.

    이런 민통당과 통진당이 강용석 의원이 하면 성희롱이고, 김용민이가 하면 로맨스인지 이정희는 정의의 사도라고 편을 들고 나오고, 머리 든 것이 없다는 공지영이도 편을 들고서 사위삼고 싶다까지 했었다.  변절자 손학규는 이런 자를 정의 사도로 치켜세우기까지 하였다.

    이런 자들로 인하여 정의의 개념이 잘못 정립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헌법을 잘 지키는것이 정의로운 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가에서는 자유를 억압하고 박탈하려는 세력에 저항하는 것이 정의이다. 뭐 반미 운동이나 하고, 반정부 운동이나 하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행위가 정의가 아니란 말이다.

    반미주의 자들의 위선적인 행동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은 반미를 외치면서 자식들은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면서 미국가서 쇠고기 든 햄버거 먹고, 자식들은 미국 쇠고기 먹게 하는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반미운동 하는 자들의 현주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반미운동 하지만 이들의 학력을 보면 미국 무슨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대학 연구소에서 공부한 것을 자랑하는 자들이 아니던가? 이런 위선자들과 정의를 왜곡하는 자들과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민통당이나, 통진당에게 국민들은 표를 찍어 주면 안 된다. 이들은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할 세력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