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정배, 대통령 죽이자고? 이런 XXX같으니!

    국가보안법을 적극 적용시켜 천정배같은 반국가 국회의원의법 처리해야한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26일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인 천정배가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열렸던 ‘이명박 독재 심판 경기지역 결의대회’에서 “이명박 정부를 소탕해야 하지 않겠나. 끌어내리자” 그리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 정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발언 했다고 한다.
    아니? 세상에 이런 막말 국회의원이 있나?
    아니? 천정배 이 XXX! 대한민국 대통령을 죽여 버리자고?
    이런XX가 노무현때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어?
    이런XX가 법을 다루는 변호사 출신인가?
    더더욱 이런XX가 대한민국 입법을 다루는 국회의원 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을 끌어 내리자느니 죽여 버려야한다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떠벌린 이런자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테러분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할 수 있겠나?
    소위 정치에는 지켜야할 금도가 있고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향해 지켜야할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예의가 있거늘 어찌하여 국회의원이라는자가 더더욱 법무부장관을 역임했다는 자가 무법천지 뒷골목 에서나 뇌깔일수있는 흉측한 언어폭력을 국가 원수에 대해 퍼부울수가 있단 말인가?

    지금 시국이 북한 괴뢰와 대치하는 급박한 안보 정국 아래서 이처럼 무식하고 무시무시한 막말을 함부로 국가원수를 향해 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 정치인들의 애국심이 땅에 떨어져졌다는 결정적 증거기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천정배란 자는 친북 노무현 정권 아래서 법을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 때도 수사 지휘권을 악용하여 검찰에서 구속한 반국가 혐의자 강정구를 풀어주었고 또 노무현과 함께 간첩 송두율을 풀어주었던 반역 도당이 아니었나?
    적어도 국회의원 정도 됐으면, 더욱이 공당의 최고의원 정도라면,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 적어도 금도와 절제된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것 쯤은 상식이 아닌가?

    천정배 같은 자유 대한민국의 법(法)을 모르고 나오는 데로 지껄이는 이런 막말꾼 국회의원의 입은 몇 년 전 김홍신 전 의원의 말대로 공업용 미싱으로 꽉꽉 박아 버려야 하는 경우가 아닌가?
    천정배와 같은 이런 자는 국가원수 모독죄와 국가 전복 및 내란음모죄로 즉각 구속하여 법 집행 해버려야 할 좀비 같은 자가 아닌가?

    최소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 예의와 자질까지도 갖추지 못한 상실의 덩어리 아닌가?
    천정배는 정치인이기 전에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자다.
    막말의 원조가 바로 공산주의자라고 하더니 북괴의 연평도 포격사건이후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 위기 시국에서도 소위 국회의원 이란 자가 국군 통수권자이자 대한민국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능멸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현 야당 국회의원 이라면 정권을 욕하고 책망하기위해서는 적어도 국민들이 이해 될 수 있도록 법질서를 지켜가면서 정당하고 질서정연한 논리로 말을 해야지,국가 원수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험담을 사용해서 대통령을 죽여야 한다고 말한XX를 국민들이 어떻게 이해 해줄 수 있겠나? 민주당 천정배는 아마도 정신 착란적인 미몽의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닐까

    천정배!
    일반 국민이 만약에 대통령을 죽여 버려야 한다고 막말을 공개적으로 했었다면 벌써 국가 원수 모독죄로 긴급 체포되어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이제 국회의원 금배지 뒤에 숨어서 국가를 좀먹고 파괴하는 천정배와 같은 파렴치한 반국가 정치꾼들을 숙정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갈수없을것 같다.
    국가 안보 위기 앞에서 대통령을 죽여 버리자고 막말한 천정 배를 즉각 구속하여 법정 최고형으로 의법 처리하라!

    <양영태 /객원칼럼니스트, 자유언론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