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美離間計로 反美· 反政府 선동나선 정세균 민주당!
    천안함 사건을 친북 반미 선동에 왜곡 악용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민주당이 살려면, 정세균,정동영,박지원등 친북반미대표 선수급을 정치 전면에서 먼저 OUT시켜야한다.

    북한의 소행인 천안함 격침 사건은 왜 일어났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지난 10년간 노무현·김대중이 북한에 실컷 퍼주면서 북한의 비위를 살살 맞추던 비굴한 행동을 했던 때와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김대중. 노무현식 퍼주기’를 중지했기 때문이다.

    ‘퍼주기’를 중단하자 이에 화가 난 김정일 정권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를 사살하고 금강산에 있는 우리의 재산을 몰수하고 천인공노할 천안함 격침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결국 ‘천안함’ 격침 사건은 김대중·노무현 시대의 ‘퍼주기’라는 못된 민주당 정권의 10년 버릇으로 인하여 생긴 북한의 잔인무도한 무력 공격 행위였음이 만천하에 공개된 셈이다.
    그러므로 북한을 배려하고 북한의 눈치를 보고있는 친북반미 선동가 정세균의 민주당이라는 이름은 이땅에서 out할 때가 됐다!

    이제는 북괴의 천안함 격침 사건이 마치 미국의 소행인 것처럼 거짓 왜곡 반미 선동 선전에 일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열 올리고 있으니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정세균은 무조건 정부타도와 정부정책 반대를 간판으로 내걸고, ‘국회폭력난동’ 시리즈로 나라 망신시키며 민주당 의원들을 국회 폭력 투사(?)로 만들어 선동해간 장본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북한의 소행이 아님을 극구 변명 해주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며, 말도 되지 않은 ‘피로파괴’니 ‘내부 폭발’이니 ‘암초 충돌’이니 하며 가당치 않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친북 선동하기에 매몰되었던 정세균의 민주당!
    이제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천안함 격침이 사실로 등장하자 정세균, 정동영, 박지원등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맡았던 장성민 전의원은 천안함 사건이 “이념의 관점이 아니라 국익과 안보, 사실의 유무에 따라서 판단할 문제였다”고 정세균의 민주당을 정면 비판한 것은 정세균의 비국익, 비안보를 비판한 것과 동일한 의미다.

    김정일을 독대하거나 만나서 呵呵大笑하고 북으로부터 귀환한 사람치고 친(親) 김정일 사람이 아닌 사람이 없다는 말이 점점 설득력을 갖기 시작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 전형적인 예가 박지원, 정동영이다. 이들은 천안함 사고가 나자마자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기위해 급급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북한의 천안함 격침사건이 나자 북한 연루설을 차단하기에 급급했던 정세균 민주당은 국회에서 천안함 국정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떼를 쓰며, 정치 공세를 하기 시작 했었다.

    민주당이 6월 지방 선거에 천안함이 악재로 작용할까봐 노심초사 하는 형국이 되었다.
    지난 10년에 걸쳐 4조원 이상이나 우리의 국부(國富)를 북한에 퍼준 결과가 결국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퍼주기를 중단하게 되니까 갖은 협박, 회유를 하다가 그래도 퍼주기 안하니까‘어뢰’를 쏘아 우리 천안함을 격침 시킨것이다.

    결국 북한에 의한 천안함 격침은 지난 10년간 김정일 퍼주기에 혈안이 되었던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당 정권 때문이며 더우기 해괴한 논리로 의혹을 제기했었고 우리 軍과 정부를 비판, 선동하고 있는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었던 정세균의 후안무치한 정치 선동쇼에 기인되었다고 할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북한이 생떼쓰기만하면 무한정 돈과 물자를 보내 조공 함으로써 얻어진 가식적 평화를 자랑이나 해데고 있는 반정부인인 정세균, 정동영,박지원의 친북 행적을 면밀히 조사 해 볼 필요가 있다. 잘못된 지난 10년 민주당의 퍼주기 버릇 때문에 ‘천안함’과 같은 안보상 ‘전쟁’에 준하는 천안함 격침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북한을 비호하며, 반미 선동하며 軍을 비판하고 정부를 비판했던 이들 민주당 지도부 행동의 배후에는 무슨 흑막이 도사리고 있는것일까?
    민주당 살고 싶으면, 친북 반미 주의자인 정동영, 정세균과 박지원을 민주당에서 OUT시켜라!

    소위 공당이라는 민주당은 친북 좌익들이 시중에 떠돌도록 만든 허위 유언비어를 이용하고 변조시켜 국회에서 허위 왜곡 유언비어를 토대로 대정부 질문하는 태도는 참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 할 수없다. 민주당이 천안함 사고를 미국 책임으로 몰아 반미를 선동하고있음은 지극히 분노스러운 일이다.

    정부가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주당·민노당이 종북 좌파세력들과 연합하고 연계하여 ‘한미 이간계’를 꾸미고 있는것이다. 근거없이 유언비어를 반미선동으로 이용키위해 유언비어를 확대 재생산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어찌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다고 할 수있겠나.
    민주당의 이런 이적행위는 결코 대한민국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