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정치 | 경제 | 사회 | 북한 | 연예 | 스포츠 | 문화 | 칼럼 | 영화 || 미디어 | IT·과학 | 스페셜 | 책 | 광고 | 건강 | 생활 | 탈탄소경제 | 글로벌 | 토론방 | 시민기자 |
|
Home > 기사내용 “북한은 곧 무너진다, 단 군부의 힘으로”
평양 혁명위원회는 ‘공화국의 국명과 정체에 관한 선언’제하로 아래 7개 항의 성명을 대내외에 천명한다. 1. 금일 00시를 기하여 공화국의 국명을 조선 사회주의인민공화국에서 조선 연방공화국(Republic of Korean Confederation)으로 변경한다. 위 선언이 공표되자 미국, 한국, 일본, EU 등 친서방국들은 정부 공식성명으로 북한이 성실한 국제사회 일원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외무성 대변인 성명으로 제3국의 주권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단서와 함께 신정부와도 변함없는 친선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다소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과 화폐개혁의 실패로 북한의 붕괴 여부에 대한 여러 전망이 나도는 가운데 북한의 갈등과 김정일 사후의 북한을 예측한 소설을 쓴 이가 있다. 블루버드. 신간이 아니다. 제 1권은 지난 2005년 9월에 나왔고 제 2권은 지난해 2월에 출간됐다. 관심을 끄는 것은 저자이다. 책에 밝힌 저자 이름은 ‘명화정’. 짐작하듯이 필명이다. 용산고와 서울대를 나왔다. 중앙정보부에서 시작해 지금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꾸기까지 30년을 일한 베테랑 정보원이다. 마지막 직책은 파리대사관 영사였다. 아프리카와 유럽 등지에서 수년간 첩보 활동을 했고 한국에서 근무할 때는 대북 정보업무를 총지휘하기도 했다. 현직이 아니지만 아직 그의 이름도 얼굴도 비밀이다. 그래서 이 인터뷰는 ‘명화정’씨의 사진이 없다. 베테랑 첩보원이 왜 업무와 거리가 한참 먼 소설을 썼을까? 블루버드 2권은 김정일 정권의 몰락과정을 그린다. 김정일 사후 북한의 상황을 대북 정보를 총괄했던 경험으로 시나리오를 엮은 것이다, 기사 맨 처음의 인용부분은 2권의 마지막 부분이다. “요즘 북한을 보면 화공(和攻) 정책에 기만술까지 다양한 수법을 구사하며 어려운 상황을 승리로 끌어 나가겠다는 김정일과 그 측근들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블루버드 제2권은 북한 군부, 당의 체제모순과 지도층의 독선적 통치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유혈(流血)혁명은 피할 수 없고 평화통일도 불가능하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다. “북한 주민들도 한국의 인터넷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일반 주민은 어렵더라도 지도층은 가능하거든요.”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
|
||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 ||
| 대표전화 : 02-702-1043 | 대표팩스 : 02-702-2079 | 편집국 : 02-702-1081,1082 | 광고국 : 02-702-1043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
||
|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