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림 신동아 일본 통신원이 1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제77회 이승만포럼에서 '청년 이승만과 독립정신의 길-이승만의 독립운동의 기점'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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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지지자들은 추미애 밀고 있어" … 국회의장 자리두고 친명 분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