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우리 경남도에서 60%만 해주면 TK(대구·경북)에서는 70%(득표)할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 후보는 본격적은 선거유세가 시작된 17일 대구를 찾은데 이어 울산과 부산에 이어 마산, 진주등 영남권 표심잡기에 나섰다. (경남 창원=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press@newdaily.co.kr
'반미∙좌파 성향' 진보당 3인, 野 위성정당 당선권 배치 … '비례 재선' 용혜인도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