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진태 의원과 윤상직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의 7가지 정도의 범죄행위를 들어 구속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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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지지자들은 추미애 밀고 있어" … 국회의장 자리두고 친명 분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