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완전체(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를 무대가 아닌 스크린에서 드디어 만난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BIGBANG MADE(빅뱅 메이드)'가 6월 30일 개봉하는 것. 특히, 개봉일이 빅뱅 데뷔 10주년 50일을 앞둔 날이기도 하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이다.

    총 150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13개국, 32개 도시에서 펼쳐진 빅뱅의 10주년 MADE 콘서트 투어를 스크린X 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빅뱅 메이드' 스크린X 버전은 쓰리캠 촬영을 통해 삼면 270도 화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콘서트 현장을 누비는 빅뱅 멤버들의 모습을 정면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 옆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러닝 타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빅뱅 메이드'는 전국 CGV 일반관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