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 신동욱(46) 총재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동조단식 중인 시민들에게 [세월호 동조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했다.

    현재 신 총재는 11일차 실험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지금의 대한민국은 좌파우파 진영의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대한인(대한민국 사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