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고, 가수 김장훈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공항을 문화 소통의 공간에서 나눔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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