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참수' 못 봤다던 김병주, 이번엔 '사형하라' 대형 깃발 사진 논란
'윤석열 참수' 문구가 적힌 모형칼을 든 지지자와 찍은 사진이 논란([단독] 민주 최고위원 김병주, '윤석열 참수' 적힌 모형칼 들고 사진 촬영 논란)이 되자 인지하지 못했다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사형하
'윤석열 참수' 문구가 적힌 모형칼을 든 지지자와 찍은 사진이 논란([단독] 민주 최고위원 김병주, '윤석열 참수' 적힌 모형칼 들고 사진 촬영 논란)이 되자 인지하지 못했다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사형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석열 참수'라고 적힌 모형 칼을 들고 지지자와 사진을 찍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폭력 시위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
'친문 적자'로 불리는 야권 잠룡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오는 27일 자신의 텃밭인 경남에서 당원들을 만나 '귀국 보고'를 통해 보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24일 뉴데일리 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6선 중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한 전 대표가 여야 원로 인사들을 잇달아 만난 데 이어 원내 인사와의 접점도 늘리고 있는 만큼 한 전
고평가 투자 유치에 이은 관계사 임직원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로 논란에 휩싸인 컴투스 그룹의 핵심 계열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대표 조성완·이하 에이투지)'에 골프장 건설사업으로 잘 알려진 국내 한 중견건설사 오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하는 '상속세 공제 한도' 18억 원으로 상향 시 그가 소유한 분당구 아파트 상속세가 0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 전형적인 '셀프 상속세 인하'라는 비판이 나온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