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걸·이희호… 사려 깊게도 文과의 독대 회피

    '암살자' 문재인, 그와 단둘이 있기 두려운 이유

    단 둘이 있으면 반드시 살해당한다. 실제로 죽고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독대 이후에 '반드시'라 해도 좋을 정도로 '진실 공방'이 벌어져 명예가 너덜너덜해지는 '정치적 살인'을 당하기 일쑤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의 독대(獨對)에 대한 공포감이 정치권에 유령처럼

    2016-04-28 정도원 기자
  • "대변인 궤변 뒤에 숨어 비겁한 구태" 거듭 사과 요구

    하태경 "대통령 조롱한 오만한 안철수, 사과하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 비난 발언 후폭풍이 겉잡을 수 없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당이 박 대통령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한 데 이어 "대통령이 무책임하다는 의미"라고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여당에서는 "안 대표가 오만하고 후안무치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2016-04-28 김현중 기자
  • 수전 솔티 "김정은 ICC에 속히 제소해야"

    북한자유연합 솔티 대표 "김정은 ICC에 속히 제소해야" VOA(미국의 소리)             미국의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의 수전 숄티 대표는 하루빨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숄티 대표는 또

    2016-04-28 한상미 미국의 소리
  • 核 카드로 얻어내는 평화협정은 대한민국의 재앙

    평화협정이 여전히 함정인 까닭

    평화협정이 여전히 함정인 까닭 김미영 /전환기정의 연구원 대표다시 한반도 평화협정에 대한 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1980년대 주체사상파 운동권 지하문건을 통해 새어나오기 시작했던 북한과의 평화협정에 대한 논의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재임기를 거치면서 공론

    2016-04-28 김미영
  • [취재수첩] '새정치'와 거리 멀었던 원내대표 합의추대

    공론화 없이 언론플레이만… 빛바랜 박지원 원내대표 선출

    20대 국회 개원(開院)을 맞이하는 국민의당 원내지도부가 박지원 원내대표~김성식 정책위의장 조합으로 결정됐다.재선의 김성식 의원은 논외로 하더라도 박지원 의원은 이미 두 차례 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경륜과 능력이라는 측면에서 원내대표를 맡기에 흠잡을 곳이 없다. 내심 원

    2016-04-27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양적 완화 모를 것 같다" 말실수로 빛바래

    "마시고 죽자" 국민의당 워크숍… 안철수 '실언' 때문에

    국민의당이 26일~27일 양일간의 워크숍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의 말실수로 빛이 바랬다.지난 4.13 총선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38석이라는 화려한 승리를 기록한 국민의당은 20대 국회 당선자들이 모인 워크숍 자리에서 총선 승리에 한껏

    2016-04-27 임재섭 기자
  • 길어지는 당권 다툼… 더민주, 내달 3일 당무위서 결정키로

    이해찬 돌아온다! 김종인 어쩌나?

    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 이후 열흘 넘게 이어지는 차기 당권 논란 매듭짓기에 나선다. 더민주는 내달 3일 전당대회 시기를 결정하고 4일에는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전대 시기를 놓고 당 내부에서는 여전히 김종인 체제 유지와 조기 전대를

    2016-04-27 김민우 기자
  • "유력 대권주자 안보여" 당헌당규 개정 목소리.. 반기문 염두?

    與, '당대표 권한 강화' 움직임··· 핵심은 '대권 장악'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둔 새누리당 내부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차기 당 대표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규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총선 참패로 여소야대 정국이 현실화된 마당에 여권에 유력한 대선 주자가 없고, 대선까

    2016-04-27 김현중 기자
  • "김종인 사퇴파동·차기 당권 등 文 직접 해결하려다보니 갈등 커져"

    김부겸 "문재인, 하나하나 다 나서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선인(대구 수성갑)이 27일 문제가 있을 때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일일히 나서고 있는 당의 행태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김부겸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모든 사안사안마다 문재인 전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서 풀려고

    2016-04-27 김민우 기자
  • 언제부터 그렇게 이 나라를 챙기셨나?

    그분들 아가리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

    그분들 아가리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언제부터 그렇게 이 나라를 챙기셨나?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위대(偉大)한 국민의 심판’인지, ‘위대(胃大)한 궁민(窮民)의 신파(新派)’인지... 어지럽던 20대 총선 선개(選犬)판이 끝난지도 어언 보름이 다되어온다. 그 결과

    2016-04-27 이덕기 자유기고가
  • 청년실업문제-구직자 대기업 쏠림현상 완화위한 대책

    정부 "中企 청년에 900만원", 野 '청년수당'과 다른 점은?

    정부는 27일 중소기업에 장기간 근무하는 청년(34세 이하)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취업내일공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청년 구직자들의 대기업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한 청년들에게 1200만원 이상 목돈을 마련할

    2016-04-27 김현중 기자
  • 정기국회 후 당권 전제로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책략가 박지원, 文 대신 安 위해 움직이나

    야권의 대표적인 '꾀돌이'이자 '책략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원내대표 추대를 받아들인 것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버리고 본격적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야권의 대표 대통령 후보로 옹립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국민의당은 27일 경기도

    2016-04-27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골프, 공직자들의 건전한 양식에 맡겨둘 문제" 논평

    골프 해금되나… 朴대통령 언급에 국민의당도 동조

    공직자 골프 금지령이 완전 해금될까.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해 언급한데 이어 정치권도 이에 동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정권 후반기 '골프 해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26일부터 경기도 양평에서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

    2016-04-27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與 경제진단 맞았다…양적완화·구조조정 제기한 국민의당

    안철수, 경제만큼은 박근혜 대통령과 '발 맞출까'

    국민의당 워크숍에서 양적 완화와 구조조정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새누리당이 꾸준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기한 기업 구조조정과 지난 4.13 총선에서 내걸었던 양적 완화에 대해 국민의당이 찬성론을 펴고 나선 것이다.26일, 한국경제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면서 강연자로

    2016-04-26 임재섭 기자
  • 朴대통령, 언론과 130분 끝장 소통 "두 야당 대표 만나겠다"

    3당 정책경쟁時代 "19대처럼 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국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130분 간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90분 정도로 예정됐으나 참석자들과의 대화가 길어지면서 무려 40분을 넘기며 끝이 났다. 낮 12시에 시작해 오후 2시 10분쯤 종료된 간담회는

    2016-04-26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