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문재인 유산' 폐기에 親文 '분통' … 이재명 '위장 우클릭'에 파열음 고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전 정부에서 확정된 정책에 계속해서 제동을 걸고 나서자 친문(친문재인)계에서는 불편한 목소리가 감지된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기와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이어 주 52시간 예외 조항도 받아들일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통합을 주문한 문

    2025-02-05 오승영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④

    [단독] 문형배 "우리법연구회가 좌파면 헌법도 좌파"라더니 … 회원 대다수 '민주당 하수인' 전락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의 헌법재판소가 특정 정파의 요구에 발맞춰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심판 '속도전'을 벌이다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헌재는 "탄핵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더불어민주당

    2025-02-04 송학주 기자
  • N-포커스

    민주, '진흙탕 대권 싸움' … 비명 "이재명 때문에 선거 져" 친명 "盧·文팔이 고마해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헌법재판소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친문(친문재인)계가 개헌론을 고리로 이재명 대표를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는 문재인 정부 실책론을 중심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친문

    2025-02-04 오승영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③

    [단독] 문형배 '우리법연구회' 회장 때 '회원 판사' 절반 '사법부 요직' 장악 … '좌파 카르텔' 실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 일부 재판관에 대한 '정치 편향'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윤 대통령 측은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인 문형배·정계선 재판관과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인 이미선 재판관이 스스로 탄핵 심판 심리에서 빠져야 한다는 의견서

    2025-02-04 송학주 기자
  • N-포커스

    트럼프, 멕시코 이어 캐나다도 관세 한 달 유예 … 무역전쟁 한숨 돌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제품에 부과하기로 했던 추가 관세를 한달간 유예하기로 했다. 같은 날 부과할 계획이었던 중국과도 대화를 진행 중인 만큼 이들 3개국을 상대로 선포했던 북미 3개국간 파국적인 통상전쟁이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2025-02-04 성재용 기자
  • 2030이 보는 민주당 실체②

    선심성 돈 풀기 뒷감당은 '2030 몫' … '카톡계엄'은 청년에 비수로 꽂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030 세대의 민심을 잃었다는 평가가 속출하고 있다. 민심 이반의 이유로 '포퓰리즘'과 '사회주의식 통제'가 꼽힌다.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현금 나눠주기식 예산이 결국 향후 2030의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 자명한 데다, 카톡계엄 사태 등으로 자유를 중

    2025-02-03 오승영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①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 … 일반 재판이었으면 벌써 재배당"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 문형배·이미선·정계선 재판관들을 둘러싼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문 재판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친분도 모자라 이미선‧정계선 재판관과 그 가족의 '좌파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2025-02-02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트럼프發 '관세전쟁' 점화에 세계경제 '치킨게임' … 韓은 '대권놀음' 매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했다.통상은 물론 비(非)무역 이슈에서도 관세로 상대를 위협하는 '관세 무기화'를 활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재집권 이후 실제로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결

    2025-02-02 성재용 기자
  • N-포커스

    김경수·김동연 … 발톱 드러낸 비명, '친명몰사(親明沒死)' 작전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잠잠하던 비명계가 이재명 대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노골적으로 내자 불안하고 불편한 계파간 동거는 위태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마저 점쳐지는 상황에서

    2025-02-01 이지성 기자
  • 2030이 보는 민주당 실체①

    '정치갑질'부터 '위장 흑묘백묘론'까지 … 尹의 계엄, 2030 '민주당 본모습' 자각 계기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지지율 하락세를 이어가던 국민의힘이 지지율 반등이라는 호재를 만난 건 다름 아닌 '2030세대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란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정치와 거리를 두던 2030세대가 윤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를 기점으로 직접 행

    2025-02-03 남수지 기자
  • 글로벌 AI 大戰②

    美 AI패권 뒤흔든 '中 딥시크' … 가성비AI 혁신인가 허상인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를 넘어 미국 거대 빅테크기업의 AI 모델을 성능 면에서 뛰어 넘으며 기술시장에 충격파를 제대로 생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미국 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70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

    2025-01-31 김진희 기자
  • 트럼프노믹스2.0 해부②

    脫달러 반란 진압 … 통화패권 노린 관세 폭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강력한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정책'을 몰아치면서, '달러 패권'을 강화려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마가 정책의 대표적 수단인 '고율 관세'에는 국제 무역에서

    2025-01-30 김진희 기자
  • 좌로 물든 사법부⑤

    공수처의 '판사쇼핑' 서부지법 … 체포·구속영장부터 자유민주주의 근간 훼손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지난 26일 재판에 넘겨졌다. 비상계엄 선포 54일 만에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기록됐지만 여전히 절차의 적법성 논란은 해소되지 않았다.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관할 법원도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2025-01-30 송학주 기자
  • 현실화된 北 핵보유 한국의 길은③

    '슈퍼 트럼피즘', 한미원자력협정 조기 개정 기회다

    북핵의 급속한 고도화와 중국과의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의 국력은 쇠퇴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정치 현실을 고려할 때 한미동맹에 기반한 자체 핵무장이 한국으로서는 최선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시점까지 한반도에 미국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조건부 한시적 전

    2025-01-29 조문정 기자
  • 트럼프노믹스2.0 해부①

    트럼프, AI 패권 잡으려 '국가비상사태' 선포 … 딥시크는 美中 'AI 대전' 서곡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AI 헤게모니를 거머쥐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2개의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행정명령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나는 마약 유입과 범죄를 유발한다고 여기는 남쪽 국경의 불법입국을 막기 위한 비상사태이

    2025-01-29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