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을 제기한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