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생 미군 성 상납 동원' '연산군 스와핑' 등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가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원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앞서 이날 김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이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열기도 했다. (경기 수원=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