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1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선거사무소 앞을 지나고 있다.

    양 후보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렸고, 딸의 이름으로 새마을금고 사업자대출을 받아 편법으로 대출금을 갚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기 안산=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