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와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앞에서 장사의신 은현장 씨의 채널A 프로그램 '서민갑부' 출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장사의신 은현장 씨가 조횟수 논란에도 서민갑부에 계속 출연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폐지를 촉구했다. 

    3주전 유튜브 중단을 선언했던 은현장 씨는 "저로 인해 발생한 논란으로 놀라움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제 과오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비난도 달게 받겠다"며 유튜브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