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가로세로연구소와 자유대한호국단이 주최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단체관람 행사에서 관람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김세의 가세연 대표,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장, 황경구 대한민국애국순찰팀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은 누적관객수 626,763명(2월 17일 기준)을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