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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익표 "정치검사 일당이 정치권 청산 대상 1순위"
이종현 기자
입력 2024-02-13 10:53
수정 2024-02-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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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돈 봉투 주고받고 룸살롱 드나들고 쌍욕 잘하는 기준으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정치검사 일당들이 정치권 청산 대상 1순위"라고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홍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86 청산론'은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했던 친일파들의 논리"라고 말하자 "어느 독립운동가가 돈 봉투를 돌리고 룸살롱에서 쌍욕을 하나"라고 반박했다.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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