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작성한 구약성경 시편 필사본이 갤러리 2층에 전시돼 있다. 이명박 대통령 첫 서예전 '스며들다'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퇴임 후 작성한 작품 97점을 21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