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1심 선고 공판에 입장하고 있다. 2020년 1월 재판이 시작된지 약 3년 10개월 만의 선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