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봉 북송 재일교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3차 물망초 인권세미나에서 '함경북도 회령시 유선탄광에서 만난 국군포로들'을 주제로 증언하고 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정수한 물망초 국군포로송환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혜민 깊은바다돌고래 출판사 대표, 강춘녀 사단법인 새삶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