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재판에 출석하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한 방송인 이매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이 회장의 결심 공판에 등장해 휴대폰을 향해 소리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