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츄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앨범 'Howl(하울)'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둘만의 작은 세상에 서로를 위한 작은 영웅이 돼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해 총 5트랙을 담았다. 포르투갈 올로케이션으로 만든 뮤직비디오에는 자신과 또 다른 자아인 몬스터를 만나 성장해 가는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