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주윤발의 영웅본색 오픈토크'에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주윤발은 신작 '원 모어 찬스(2023)'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부산=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