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이원석 검찰총장, 이정렬 가상자산합수단장, 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 윤차용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고광효 관세청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호 국세청 차장,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허정 서울남부지검 제2차장검사, 권영준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