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5주년을 맞은 그룹 코요태 신지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앨범 '바람'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정오에 공개된 '바람'은 '가장 코요태스러운 음악을 만들어보자'라는 슬로건으로 파워풀하고 시원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레트로닉 댄스곡이다. 

    약 8개월 만에 다시 완전체 활동으로 돌아온 코요태는 음악방송을 비롯한 각종 행사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