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숭례문 광장 인근에서 '해양투기 반대한다' '국민안전 지켜내자'등이 적힌 피켓을 흔들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 대표 및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2만 명(집회 신고인원)의 지지자들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반대하고 윤정부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