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규 전 주일대사가 22일 오전 한미협회(KAA)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일 안보협력의 역할과 도전들'을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는 이준규 전 주일대사가 좌장을, 제임스 카라파노(James Carafano) 헤리티지 재단 부회장,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학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한미동맹 70년의 공헌과 미래 비젼'을 주제로 진행된 제2세션에는 제임스 카라파노(James Carafano) 헤리티지 재단 부회장이 좌장을, 스캇 스나이더(Scott Snyder) 미외교협회 상임연구원,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최병혁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발제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