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망스 정동환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30년간 지속된 K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는 뮤직 토크쇼다.

    KBS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해 일년동안 4개의 시즌으로 나눠 4명의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4일 밤 10시 55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