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래포럼 제5차 '공영방송 정상화: 좌표와 전략' 정책토론회가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왜곡된 공영방송 체제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겸 전 MBC 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는 '공영방송 정상화 : 좌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황근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교수가 나섰다.

    이어진 토론은 ▲권순범 KBS 이사 ▲박소영 행동하는자유시민 상임대표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인철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황창근 홍익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