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1일 오후 서울 청계천이 강풍과 순간적인 폭우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하고, 재난문자로 강풍에 의한 사고에 주의할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