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으로 색채 복원된 이승만 건국대통령 사진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미디어 캔버스에 송출되고 있다. 

    삼일운동 104주년 기념으로 국가보훈처와 성균관대 학생들이 복원한 독립운동가는 총 15인으로 이승만, 김구, 김좌진, 베델, 송진우,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윤동주, 윤봉길, 이회영,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헐버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