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홍보대사 활동을 해온 △배우 최불암 △인기 캐릭터 핑크퐁・아기상어 △배우 박진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한국화가 김현정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제이쓴 △가수 이영지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새로운 서울시 홍보대사로 △배우 노주현, 길용우 △방송인 션 △개그맨 김용명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 △가수 이석훈 △유튜버 슈카월드 △유튜버로 활동하는 정신과 의사 형제 양브로(양재진-양재웅) △인플루언서 틱토커 온오빠 △아이돌 그룹 뉴진스 등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