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조 신인 걸그룹 프림로즈(PRIMROSE)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림로즈는 '세상에서 가장 먼저 피는 장미'라는 뜻으로 루비, 예음으로 구성된 2인조 걸그룹이다. 가요계에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포부를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 '프림로즈'를 비롯해 4곡을 담았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