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저공과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혁)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대학에서 카이저공대 설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카이저공대는 한국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유망 벤쳐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즉 한국형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