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재 국회사무총장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 및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사무처·현대자동차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협약식을 마친 뒤 자율주행 셔틀버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