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돼 동물학대 범죄를 전담한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