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수환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와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이야기 등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월 3일 첫 방송.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