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총과 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이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 규탄과 기후 위기를 알리는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가두행진에 따른 교통 통제로 세종로와 시청, 숭례문, 용산 등으로 이어진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