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연대, 월남전참전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방송의날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앞에서 열린 '공영언론 사장 퇴진' 촉구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KBS 김의철, MBC 박성제, YTN 우장균, 연합뉴스 성기홍 사장의 얼굴이 인쇄된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