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복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육문화원에서 바른인권여성연합의 주관으로 열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공개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엔 박선영, 조전혁, 최명복 예비후보가 참석해 지난 8년 조희연 교육감의 진보적 이념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했다. 앞서 열린 발제는 '독일 비판교육이론과 민주시민교육 비판'을 주제로 정일권 전 숭실대 초빙교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