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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는 12일부터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가 운영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집회가 진행된다.코백회는 △정부의 진정한 사과 △이상반응 전담 콜센터와 부작용치료 지정병원 선정 △의사에게 백신 이상반응 신고 자율권 부여 △피해보상 심의위원회 심의에 피해자 가족 입회 △백신 안정성 재검토와 심의내용 공개 △질병관리청 심의 기준 결과 전면 무효화 △부검하지 못한 사례도 심의 △한국형 인과성 마련 △만 12~17세 소아 청소년의 의무접종과 백신패스 철회 △피해자 특별접 제정 △서울광장에 분향소 설치 △질병청에 피해자를 위한 위령탑 설립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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