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돈재 전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뉴데일리 사무실에서 전직 국정원장과 간부의 사면·복권을 촉구하는 인터뷰를 갖고 있다. 염 전 원장은 '국정원장 등 사면·복권을 위한 국가정보원 전직 직원 모임'(전직 모임)을 꾸리고 원세훈·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원장과 40여 명의 국정원 전직 간부에 대한 명예회복 운동을 하고 있다.